부고장이란 무엇인가요?
부고장(訃告狀)은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의 별세 사실을 알리기 위해 보내는 공식 안내문입니다. 고인의 성함, 발인 일시, 장례식장 주소, 상주 이름 등 조문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화나 문자로 직접 알렸지만, 지금은 모바일 부고장을 만들어 카카오톡 또는 링크로 공유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한 번 작성해두면 수백 명에게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슬픈 상황에서 상주의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부고장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부고장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인 기본 정보
고인의 성함, 나이(향년), 별세 일시를 적습니다. 관계에 따라 "부친상", "모친상", "배우자상" 등 상을 명시하면 받는 사람이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발인 및 장례 일정
발인 일시(날짜·시간)와 장지(납골당·공원묘지 등)를 기재합니다. 입관 일시를 함께 적으면 조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례식장 정보
장례식장 이름, 주소, 빈소 호실을 정확하게 기재합니다. 지도 링크나 대중교통 안내를 추가하면 조문객이 찾아오기 편합니다.
상주 정보
상주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합니다. 복수의 상주가 있는 경우 대표 연락처 1개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계좌 정보 (선택)
부의금을 미리 보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기재할 수 있습니다.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상주 이름)를 명확히 적어야 합니다.
부고장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부고장은 임종 직후 가능한 빨리 발송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임종 확인 → 2. 가까운 친족에게 먼저 연락 → 3. 장례식장 결정 및 빈소 확인 → 4. 부고장 작성 및 발송
보통 임종 후 2~3시간 이내에 가까운 가족과 지인에게 알리고, 빈소가 확정된 후 더 넓은 범위에 공유합니다.
모바일 부고장 작성하는 방법
종이 부고장 대신 모바일 부고장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작성할 수 있고,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래 단계대로 따라하면 5분 이내에 완성됩니다.
1단계: 부고장 만들기 서비스에 접속합니다.
2단계: 고인 정보(성함, 향년, 별세 일시)를 입력합니다.
3단계: 장례식장, 빈소, 발인 일시를 입력합니다.
4단계: 상주 정보와 계좌번호(선택)를 입력합니다.
5단계: 미리보기를 확인하고 링크를 카카오톡·문자로 공유합니다.
부고장 작성 시 주의사항
아래 항목은 실수가 잦은 부분이므로 저장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부고장을 보내기 가장 좋은 시간대가 있나요?
부고장에 고인 사진을 넣어도 되나요?
부고장 링크를 단체 카카오톡 방에 올려도 되나요?
작성한 부고장을 나중에 수정할 수 있나요?